Craft Trend Fair 2021
▫ 전 시 명 : Beyond Stone
민(玟: 아름다운 돌) 2021
▫ 기 간 : 2021. 11. 18. Thu – 2021. 11. 21. Sun
▫ 시 간 : 10 AM - 7 PM
▫ 참여작가 : 이상희, 유아미, 인태희, 남유진, 양원희, 노기령, 김유정, 홍지은, 최양선, 김연경
▫ 장 소 : Coex C홀 아트 & 헤리티지관 D047 갤러리 엘(Gallery EL)
▫ 문 의 : E. galleryel@naver.com M. +82.10.2225.0396
예술적 위로와 회복이 필요한 시대.
돌이라는 재료의 경계를 넘는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안을 주고 싶었습니다.
차갑고 딱딱하고 무겁다는 편견을 넘어 때로는 곡선으로 부드러운 결이 될 수 있다는 작품마다의 '숨'을 기획하고 싶었습니다.
여기, 그 경계에서 원석에 대한 또 다른 조형성의 잠재력 그리고 가능성을 모색하는 작가들의 따스한 시선을 모아보았습니다.
이 시도가 관람객들에게 작은 영감으로나마 남겨진다면 이번 전시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.
▫ 전 시 명 : 자갈자갈展 2020
민(玟: 아름다운 돌) 2020 Ⅲ
▫ 기 간 : 2020. 12. 23 Wed – 2020. 12. 29 Tue
▫ 시 간 : 11 AM - 6 PM
▫ 참여작가 : 최양선, 이상희, 백수정, 이영임, 이주현, 채지나, 공새롬, 신혜선, 송지원, 김연경
▫ 장 소 :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6가길 7, Gallery EL
▫ 문 의 : E. galleryel@naver.com M. +82.10.2225.0396
Gallery EL(갤러리 엘)은 천연석을 소재로 작업하고 있는 국내외 대표적인 작가들과
'민(玟: 아름다운 돌) 2020 Ⅲ' 자갈자갈展을 기획하였습니다.
[자갈자갈 : 여럿이 모여서 나직한 목소리로 말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이란 뜻의 부사. < 우리말샘 >]
매해 연말이면 보석에 대한 연구 및 소통을 나누었던 이들 작가들이 특별히 올해는
자갈자갈展을 통해 작품 전시도 병행하게 되었다는 점이 이번 전시의 큰 의미입니다.
한 해 동안 각 작가들의 이야기가 담긴 아름다운 보석들의 향연을 누리시길 바랍니다.
Craft Trend Fair 2020
▫ 전 시 명 : 민(玟: 아름다운 돌) 2020 Ⅱ
▫ 기 간 : 2020. 12. 3 Thu – 2020. 12. 6 Sun
▫ 시 간 : 11 AM - 7 PM
▫ 참여작가 : 최양선, 이상희, 백수정, 이영임, 김신령, 이주현, 채지나, 공새롬, 신혜선, 송지원, 김연경
▫ 장 소 : COEX A홀 K102 갤러리 엘 (Gallery EL)
▫ 문 의 : E. galleryel@naver.com M. +82.10.2225.0396
Gallery EL(갤러리 엘)은 천연석을 소재로 독창적인 보석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국내외 작가들을
소개하는 보석 공예 전문 갤러리입니다. 이들 작가들은 다양한 원석의 물성을 연구하여, 각자의 커팅
기법으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보석을 제작하고 디자인하여 장신구와 오브제에 다양하게 활용하고
있습니다.
이번 "민(玟: 아름다운 돌) 2020 Ⅱ"전을 통해 관람객 여러분들이 현대적인 미감의 보석만이 줄 수 있는
아름다움을 누리시기 바랍니다.
▫ 전 시 명 : 「민(玟: 아름다운 돌) 2020」 - Gallery EL 개관기념 초대작가전
▫ 기 간 : 2020. 7. 8 Wed – 2020. 7.14 Tue
▫ 시 간 : 11 AM - 6 PM
▫ 오 프 닝 : 사회적 거리두기로 오프닝은 별도로 없습니다.
▫ 참여작가 : 최양선, 이상희, 이영임, 김신령, 이주현, 채지나, 공새롬, 박혜정, 송지원, 김연경
▫ 장 소 :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6가길 7, Gallery EL
▫ 문 의 : E. galleryel@naver.com M. +82.10.2225.0396
보석을 소재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국내외 작가들을 소개하는 Gallery EL (갤러리엘)은
개관기념 초대작가전으로 “민(玟: 아름다운 돌) 2020”을 개최합니다.
작가들은 다양한 천연석의 물성을 연구하여, 각자의 커팅 방법으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보석을 제작하고,
디자인하여 장신구와 오브제에 활용합니다.
이번 “민(玟: 아름다운 돌) 2020”전을 통해 관람객 여러분들이 현대 보석만이 줄 수 있는 아름다움을
누리시기 바랍니다.
* 전시관람은 유선상의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.
* 주차가 불가하오니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.